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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도약, 더 특별한 전북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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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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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세림 기자

우리는 과거를 지나왔고, 현재를 살아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를 생각합니다.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세림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 속 아이들이 바로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전라북도가 마음에 드시나요? 미래세대에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지, 어떤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아무런 준비 없이 이전 세대가 물려주는 사회경제적, 물리적, 문화적 유산을 무조건 감내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미래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창간 73주년을 맞은 전북일보는 '변화와 도약, 더 특별한 전북시대로'라는 주제로 창간호를 꾸렸습니다.

내년이면 전라북도는 128년 역사를 뒤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로 출범합니다. 특별자치도로서 지위와 그에 걸맞은 특례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그동안 바라왔던 '독자 권역' 실현과 호남 예속에서 탈피한 다양한 초광역 협력이 강화됩니다. 더 나은 전북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의를 신념으로, 봉사를 사명으로, 도민을 주인으로'라는 전북일보의 사시처럼. 전북에 희망이 찾아올 수 있는 일이라면 전북일보가 함께 나서겠습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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