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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정헌 전북탁구협회장, 체육발전기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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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헌 전북탁구협회장(오른쪽)이 정강선 전북체육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북체육회

전북탁구협회 회장이자 전북체육회 이사인 신정헌 회장이 오는 10월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북체육회에 기부했다.

신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성공 등 전북도민들의 노력으로 자긍심과 자존심을 높이는 좋은 일이 생기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도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지역 탁구인들이 약 1만명 정도 되는 데 전북체육의 발전을 위해 추후 자발적 성금도 모집 할 예정이다"며 "전북이 무언가를 할 수 있고, 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체육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 회장이 전달한 소중한 발전기금은 오는 10월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의 출전비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신 회장을 비롯해 이동희 체육진흥본부장이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전북체육회 직원들의 기부도 잇따르고 있으며 앞서 전북현대 구자룡 선수도 2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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