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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효자시니어클럽, 국민생활시설점검원 수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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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효자시니어클럽이 국토안전관리원의 국민생활시설점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국토안전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시니어 우수 점검원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 시니어 점검원 표창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사진 제공=전주효자시니어클럽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국민생활시설점검원 사업에 참여해 우수 시니어 점검원 표창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이 지난 4일 국토안전교육원 대강당에서 시니어 점검원으로 활동한 전국 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참여 기관·점검원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전주효자시니어클럽(관장 박효순)이 우수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서 국민생활시설점검원은 경로당 등 지역 내 소규모 취약 시설을 순회하며 안전 상황을 파악하고 국토안전관리원에 보고하는 안전 지킴이 활동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은 우수 참여 기관뿐만 아니라 참여 어르신 전원이 우수 점검원 표창을 받았다.

고대관 어르신을 비롯한 5명이 최우수 점검원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 점검원에 3명, 모범 점검원에 2명이 선정되는 등 전주효자시니어클럽 소속 국민생활시설점검원 어르신 10명 전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효순 관장은 "올해 국민생활시설점검원으로 성실히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큰 보람과 격려가 된 듯해 기쁘다.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삶에 보람이자 자랑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은 지난 2008년 설립된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현재 1800여 명의 전주지역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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