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완주군 비봉면 얼굴 없는 천사, 쌀 21포대 선물

image
완주군 제공

완주군 비봉면에 얼굴 없는 천사가 다시 찾아왔다.

비봉면은 지난 20일 아침 출근길에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앞에 놓여있는 쌀 20kg 21포대를 직원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쌀 포대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추운 겨울을 맞아 비봉면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쌀을 기부하게 됐다’는 쪽지가 남겨있었다.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비봉면에는 지난해에도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와 쌀을 놓고 갔었다. 동일인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심미정 비봉면장은 “비봉면에 보내주시는 소중한 마음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아름다운 마음과 뜻을 담아 관내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한병도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 “이재명 정부 성공에 모든 책임질 것 ”

정치일반한병도 원내대표·이성윤 최고위원…전북, 민주당 핵심에

국회·정당[속보] 민주당 최고위원 이성윤·원내대표 한병도

정치일반전주·완주 행정통합 논란, 전북도지사 선거로 확전되나

정치일반이성윤 신임 민주당 최고위원 “내란 청산·사법개혁 완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