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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만평/
2008년생 김건희, 하얼빈 AG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예정됐던 대회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김건희 여사 숙명여대 논문 표절 확정 목전···‘이의 제기’ 없었다.
숙명여대 논문 표절이 확정되면 김 여사의 석사학위 취소
국민대 박사학위 취소도 탄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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