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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지검, 검찰청 속 미술관 ‘온숲 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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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作 '안식처'.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박영진)이 청사 1층에 ‘온숲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미술품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주지검은 ‘온숲 갤러리’ 개관 기념으로 박선영 작가를 초대해 ‘안식처, 사라진 공명’이라는 주제로 7일부터 31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지검은 이번 전시 공간 마련으로 민원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심리적 휴식처를 제공하는 등 여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선영 작가는 “가슴 속 상처를 숨기기만 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지만, 상처를 드러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서로 보듬고 따뜻하게 안아주면 상처가 치유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전시회 취지를 설명했다.

박영진 검사장은 “주민에게 지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박선영 작가께 감사드리며, 뜻있는 예술가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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