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비오는 날
지렁이를 보았어요
지렁이가 움직이지 않아
죽은 것 같았어요
-지렁아, 일어나
너랑 놀고 싶어
△ 비 오는 날 밖에 나가면 꿈틀거리는 지렁이들이 많이 보이죠? 하지만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김태린 어린이는 비 오는 날 만난 지렁이와 함께 놀고 싶어서 지렁이에게 말을 건네고 있네요. 김태린 어린이의 순수하고, 작은 생명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시에요./박시영 아동문학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