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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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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강병원 관계자들이 7일 개원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새강병원이 지난 7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위치한 새강병원은 지난 1월 26일 첫 진료를 시작했다. 

현재 새강병원은 정형외과, 척추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재활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 과목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 중이다.

새강병원은 협진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수술부터 재활까지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신경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등 진료 과목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종명 새강병원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새강병원 임직원들은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진료와 의료의 과정에서 환자에게 신뢰를 드리고, 새로운 의료 기술에 대해서도 앞장서서 달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픈 것을 치료하는 동시에 원래의 기능도 회복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송하헌 새강병원 대표원장은 개원사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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