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다담솔루션, 대치1단지 35년 노후 아파트 실증 시공 경·중량 소음 모두 20dB 내외 감쇄 성공…난방비 50% 절감 효과도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매진해 온 전북 출신의 기업인이 노후 아파트 현장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주)다담솔루션을 이끌고 있는 이금재 대표.
이 대표는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진행한 강남구 ‘대치1단지’ 실증 시공에서 35년 된 노후 아파트의 고질적인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실증이 진행된 아파트는 슬라브 두께가 120mm에 불과해 소음 차단이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으나, 이 대표가 개발한 신기술(NET) 공법을 적용한 결과, 시공 전보다 경량·중량 소음이 모두 20dB 내외로 감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소리 에너지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소음이 100배가량 줄어든 것과 같은 결과다.
특히 이 공법은 소음 저감뿐만 아니라 난방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까지 갖춰 쾌적한 주거 환경과 에너지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실증 시공은 공인기관의 공식 성적서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중으로, 최종 공인되면 24만 호의 SH 임대주택은 물론 전국 1100만 기축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기간 현장을 발로 뛰며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이 대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층간소음 없는 편안한 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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