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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7명 뿐인 ‘명예이사’ 된 마안숙 교보생명 전북지원단 이사

“최상 포트폴리오로 고객 안정적 미래설계 조력”
설계사로 25년째 활동, 봉사 등 사회적 책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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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전북지원단 마안숙 이사

“서두르지 않되 멈추지 않는다”

교보생명 전북지원단 마안숙 명예이사가 삶의 변곡점에서 흔들리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좌우명 같은 말이다.

마 이사는 지난 4월 교보생명 FP 명예이사로 위촉됐다. 전국에 27명 만이 명예이사로 위촉될 만큼 어렵고 힘든 자리다.

지난 2005년부터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MDRT는 연간 1억 6000만 원 이상의 보험료 등의 실적이 있어야 기본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전 세계 고소득 설계사들이 모인 전문가 단체다.

현재는 MDRT COT 그룹에 속해 있다. COT 그룹은 MDRT의 3배 수준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한다.

또한 MDRT 회원은 단순한 연봉의 가치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봉사, 전문성을 갖추는 일이기도 하다.

마 이사는 교보생명 전국 상위 1%에게 주어지는 ‘교보생명 FP 프라임 리더스’를 12년 연속 수상했고, ‘고객보장대상’은 장기수상특별상만 10회 연속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와 명예이사 위촉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다.

마 이사는 2001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군산지역에서 FP(보험설계사)로 업계에 발을 디뎠다.

2007년부터는 익산지역으로 자리를 옮기고 현재까지 만 25년째 근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법인 시장으로 확장해 약 30여 개의 법인 사업체의 경영 리스크와 인력·조직에 대해 법인 대표들과 함께 고민하며 안정적인 재무설계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후배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세일즈매니저(SM) 역할도 하고 있는 마 이사는 SM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경험을 공유하며 현재까지 4명의 SM을 배출시키기도 했다.

교보생명 전북지원단 마안숙 명예이사는 “지금의 자리가 있기까지는 많은 고객님들과 본부장, 단장, 지점장 등 관리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명예이사는 교보생명의 얼굴로 생각하고, 책임감으로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의 이익을 위해 최상의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미래에 대한 재무설계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마 이사는 후배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교보생명 MDRT 운영진에서 호남지역 운영위원장으로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오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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