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파묻힌 양심
Trend news
6일 완주군 상관면의 한 하천 피서지에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 아파트 분양시장, 한 달 만에 다시 찬바람?
전북도지사 후보군, 초반 주도권 싸움 본격화
주민 반대에 삐꺽거리는 전국 해상풍력⋯"어청도는 달랐다"
제10회 전북불교문학상에 신해식 시인
민주당, 시군 비례대표 후보 경선 상무위원 50%, 권리당원 50%로 조정
[현장] ‘비싼 빵값’ 때문에···전북 저가형 빵집 ‘우후죽순’
지특회계 재편 신호…전북 ‘독자 계정’ 확보 전략, 지금이 최대 분기점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내년 1월 11일 실시
제50대 한국기자협회장에 세계일보 박종현 후보 당선
“정부 ‘5극 3특 정책’ 전북특별자치도 소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