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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연환경연수원 ‘전래놀이 생태캠프’ 운영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이 지난 12∼13일과 19∼20일 두 차례에 걸쳐 ‘전래놀이 생태캠프’를 운영했다.

전북자연환경연수원이 전래놀이와 생태체험을 결합해 기획한 이번 캠프에는 전북지역 초·중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전래놀이 운동회 △인절미 떡메치기 △동물들의 겨울나기 △과학으로 풀어보는 동물 이야기 △연 만들기 및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김종만 원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을 길러주는 일은 환경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과 인간의 생활, 그리고 문화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점을 체험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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