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붓을 잡으면 마음의 욕심이 사라진다. 제가 잡은 붓끝에서 처음 글자가 만들어질 때의 감동은 평생 붓을 놓지 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환)는 한글·한문·문인화 부문 등에 접수된 총 318점 중에서 한글 부문의 김현옥(45)씨에게 최우수상, 한문 전서 부문의 최윤섭(56)씨와 문인화 부문의 조명희(59)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입상자 시상식은 24일 오후 3시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입상작 전시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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