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한가하게 여유롭게 사는 것]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는 삶…그러한 복된 삶을 꿈꾸다
주말 기고 01.30. 23:02[38. 길은 삶의 화수분] 길, 그 속엔 삶과 사람이 있다
주말 기고 01.23. 23:02[37. 잘 놀고 잘 먹고 잘 사는 법] 옛 선비들처럼…풍류를 즐겨라
주말 기고 01.16. 23:02[36. 시간의 비밀 속에 추억이 된 군산] 수탈과 저항의 역사 간직한 땅…과거·현재가 공존하다
주말 기고 01.09. 23:02【내변산에서 내소사 가는 길】직소폭포 장쾌한 울림 쭉쭉 뻗은 전나무 숲길…세상 시름 '사르르'
주말 기고 12.26. 23:02[34. 동학의 땅 '정읍 태인'] 시리고 아픈 역사로 쓸쓸하게 퇴락해가다
주말 기고 12.19. 23:02[33. 집에 대한 단상] 허공 속에 지었던 집…그 아련한 추억
주말 기고 12.12. 23:02[32. 진안 천반산·죽도] '비운의 혁명가' 정여립 자취따라 강물은 쉼없이 흐른다
주말 기고 12.05. 23:02[31. 아름다운 사랑의 고장 남원] 흐느끼는 여인의 울음 소리…아직도 그곳에 서려 있는 듯
주말 기고 11.28. 23:02[30. 연애하듯 공부하고 연애하듯 일하라] 산천 유람은 한권의 책…그래서 자연이 그립다
주말 기고 11.21. 23:02[29. 고창 문수사~장성 축령산 숲길] 단풍 아름다운 산길 지나 호젓한 편백나무 숲으로
주말 기고 11.14. 23:0228. 길 위에서 만나는 고통의 축제 - 삶과 죽음은 항상 가까이…욕심을 버리소서
주말 기고 11.07. 23:02[27. 강이 살아야 인간이 산다]강물따라 거닐며 삼라만상 소리 듣고 기다리는 법 배워
주말 기고 10.31. 23:02[26. 인생의 길에서 만난 사람] 길에서 그 사람을 영화처럼 만나다
주말 기고 10.24. 23:02[25. 우리민족에게 산이란 무엇인가] '등산' 아니라 '입산', '정복' 아니라 '합일'
주말 기고 10.17. 23:02[24.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너무 많이 가지려고, 너무 많이 오르려고 하지 마라
주말 기고 10.03. 23:02[23. 어떤 집을 짓고 살 것인가?] 작은 집·자족하는 삶…옛 사람들의 '안빈낙도 정신'
주말 기고 09.26. 23:02[22. 어디서 살 것인가] 지리·인심·생리·산수 모두 갖춰야 '사람이 살만한 땅'
주말 기고 09.19. 23:02[21. ‘전주 천년고도 옛길’ 제1코스 건지산 길] '가을 힐링' 여기가 딱이네
주말 기고 09.12. 23:02[20. 섬진강이 비단처럼 펼쳐진 길] 기기묘묘 바위마다 숨쉬는 사연...강물 따라 그리움이 흐르네
주말 기고 08.29.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