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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로컬푸드 행복장터 2호점 정식 오픈

순창군이 행복장터 2호점을 개장함에 따라 순창관내 농산물 판로에 청신호가 켜졌다.

순창군은 25일 행복장터에서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정성균 순창군의장, 원일유통 대표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장터 2호점을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방향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한국도로공사와 강천산휴게소 위탁운영업체인 (주)원일유통의 협조로, 지난 9월 20일에 추석연휴를 맞아 임시개장 했다.

특히 추석기간인 5일 동안 매출액 1천만원을 달성해 이번 정식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

광주방향 행복장터가 연매출 2억4600만원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오픈할 대구방향 행복장터는 차량 진출입 및 유동인구가 많아 연 매출 3억 원 이상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매장 면적도 광주방향 행복장터보다 확대되어 대구방향 행복장터는 200여 농가, 250여 상품이 진열될 예정이다.

황숙주 군수는 “대구방향 행복장터를 열 수 있도록 승인해 준 한국도로공사와 ㈜원일유통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산물 판매 유통망 확충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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