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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지난해 12월 대형차량이 인도로 돌진했을 때 발생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중앙시장 앞 시내버스 승강장에 볼라드와 경사 의자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그러나 인도 폭이 좁은 곳에 볼라드와 의자가 함께 설치되면서 버스를 타려는 승객들에게 오히려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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