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뉴스] 볕좋은 겨울날 메주 말리기

텅 빈 겨울 하늘에 노르스름한 메주꽃이 피었다. 가을걷이를 끝내고 잠깐 허리를 폈던 아낙들은 다시 메주를 만드느라 바쁘다.

 

콩을 쑤어 목침만한 크기로 빚어 2~3개월간 말린 후 볏짚을 깔고 훈훈한 곳에 쟁여서 띄운 메주. 이 메주가 고추장이 되고, 된장이 된다.

 

볕 좋은 겨울날,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민속마을에서 하늘마음김성숙전통고추장 김성숙 공병만 대표가 메주를 말리고 있다.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완주완주군, ‘15만 자족도시’ 청사진 완성

정읍소나무 재선충병, 군부대 관할지역 방제 사각지대

기획"6월부터 금융중심지 선정 논의 시작, 시간이 없다"

정치일반겸직 미신고 논란 장재희 시의원 "광고 수익 목적 없었다" 해명

익산1400년 전 백제왕궁, 달빛 아래 다시 살아 숨 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