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뉴스] "우린 웃는 모습도 똑같아요"

"우리는 여섯살 쌍둥이. 웃는 모습도 똑같아요."

 

왼쪽은 황자빈, 오른쪽은 황주빈. 웃는 모습이 참 많이 닮았죠? 1분 차이로 자빈이는 동생, 주빈이는 언니가 됐다고 합니다.

 

김연아처럼 TV에 나오고 싶어하던 주빈이는 어느새 꿈이 피부과 의사로 바뀌고, 자빈이 꿈은 과학자라고 합니다. 아빠 머리가 빠지고, 엄마 주름이 늘어나는 걸 보면서 주빈이는 피부과 의사를, 자빈이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고 하니, 웃는 모습 만큼 마음도 예쁜 쌍둥이 자매입니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수익금 유용 혐의’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위탁운영 조합 관계자 검찰 송치

전북현대전북현대 '코리아컵'도 안았다⋯5년 만에 프로축구 ‘더블’ 성공

사건·사고김제 단독주택서 불⋯80대 거주자 숨져

김제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 강화 시급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밤 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