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바울교회, 다목적센터 준공 복지프로그램·문화강좌 등 개설
전주 바울교회는 다목적 선교문화센터인 'Paul Center'(이하 바울 센터)에 대한 준공승인이 이뤄졌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12월 교회 옆 주차장 부지에 선교문화센터 신축 기공예배 후 세워진
바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축됐다. 전체면적 9,455㎡(2,860평) 규모로 현재 예배당보다 큰 규모다.
그동안 임시 허가를 받아 사용하던 바울센터는 종합 공연장과 결혼식장, 다목적 세미나 홀, 체육관, 북카페, 식당 등으로 마련, 본격적인 활용을 앞두고 있다.
바울센터는 특히 미래 세대의 선도를 위한 교육공간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공간으로서 지역사회와 주민에 개방·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해 성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각 기관의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바울센터에서 생기는 운영기금 일부는 선교사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전주 바울교회 안영웅 부목사는"바울교회는 교회 공동체에서 존경받는 교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성장 원동력을 만들어왔다"며"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에서 다목적형 공간이 절실한 때 준공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바울문화강좌를 개설해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 안에서 교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덧붙였다.
한편 전주 바울교회는 세계 선교, 영혼구령, 지역사회 봉사를 비전으로 1982년에 세워졌다. 1990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첫 선교사를 파송, 중국에 진선교회를 설립하면서 우간다, 필리핀, 러시아, 네팔 등 해외 60개국에 90가정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교회를 세웠다.
선교 지향적 교회를 표방하는 바울교회는 300해외 지교회와 300명의 선교사 파송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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