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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전사고 4년간 60% 증가

최근 4년간 학교 내 안전사고가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만 6만여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전국 시·도 교육청이 1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유·초·중·고교 사건·사고 현황'을 보면 지난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0만365건으로 2008년 6만2794건보다 59.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안전사고는 2008년 6만2794건에서 2009년 6만9487건, 2010년 7만7496건, 2011년 8만6468건, 2012년 10만365건 등으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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