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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아이손' 17일 관측

'금세기 최고의 혜성' 아이손(ISON)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아이손 혜성은 지난해 9월 러시아가 주도하는 국제 공동 천문연구팀인 '국제과학광학네트워크'(ISON)가 처음 발견한 혜성으로 학술명은 'C/2012 S1'다. S는 9월 16∼30일 사이에 발견됐다는 뜻이고, 1은 그 기간에 첫 번째로 발견됐다는 의미다.

 

국립과천과학관은 도심에서 아이손 혜성의 전체 모습을 관측하기에 좋은 날로 오는 17일을 꼽았다. 혜성의 위치가 처녀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인 '스피카'와 근접해 일반인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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