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경제통상진흥원, 소외계층 5가구에 연탄 나눔 행사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5일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임직원 34명은 전주시 서신동 인근 지역 소외계층 5가구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하고 주변 청소활동을 벌였다.

 

장길호 원장은 “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연탄으로 다가올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민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외국인 근로자 폭행 신고⋯경찰 조사 중

금융·증권李대통령 “금융그룹, 돌아가면서 회장·은행장 10년·20년씩 해먹는 모양”

사건·사고고창서 방수 작업 감독하던 40대 추락해 부상

사람들한국 연극계의 거목, 배우 윤석화 별세

정치일반전북 감사행정, 감사원 평가 2년 연속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