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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탐사선 남극 얼음층에 좌초

승객과 승무원 74명을 태우고 남극 탐사에 나섰다가 지난 24일 얼음층에 갇혀 좌초된 러시아 탐사선 ‘아카데믹 쇼칼스키’호의 구조 작업이일주일째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탑승자들은 지난 31일 현재 헬기 구조가 가능하도록 일기가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얼음층을 깨고 쇼칼스키호에 접근하려는 구조 노력이 모두 실패했다면서 주요 승무원을 남겨두고 나머지 승객들은 헬기로 구조하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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