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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보리밥이 유명하다
모처럼
옛날 생각이 나서 먹어보는
꽁보리밥
양쪽 볼테기에
미끈덩 미끈덩
꽁보리밥에 눈물 말아 먹던
어린 시절이 씹힌다
요즘
이밥과 육식에
식상이 나서 찾아온 젊은이들
호기심에 덩달아
부모님 따라온 어린아이들
저들의 입에선 무엇이 씹힐까
△김석천 시인은 1999년 시집 〈세상 뱃속에 있다가〉를 내며 등단. 시집 〈시인의 유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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