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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이강모·강정원 기자, 올해의 전북기자상 수상

전북일보가 보도한 ‘업체·브로커·공무원 낀 가동보 비리사건’이 전북기자협회의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북기자협회(회장 이균형)는 16일 2014년도 전북기자상 수상작으로 모두 4편을 선정·발표했다.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전북일보 이강모·강정원 기자의 ‘업체·브로커·공무원 낀 가동보 비리사건’, 전주MBC 박찬익 기자의 ‘2000억원 BTL 하수관거 내맘대로 공사, 다시 파헤치다’가 뽑혔다.

 

기획보도 부문에서는 전북도민일보 한성천·김미진·송민애 기자의 ‘전주 한옥마을, Night Life 필요하다’, KBS 전주방송총국 이지현·신재복 기자의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특별기획…녹두꽃, 독립운동으로 피다’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은 전주MBC 유룡 기자의 ‘육식의 반란2-분뇨사슬’, KBS전주방송총국 한주연·김덕훈·정종배 기자의 ‘태양광 날림 건물 보조금 줄줄 샌다’, 전북CBS 김진경·이균형·임상훈 기자의 ‘유령사업에 하극상까지…바닥 친 자치단체’, 전북CBS 이균형·임상훈 기자의 ‘농약범벅 친환경 인삼, 한방 화장품으로’가 각각 수상한다.올해의 전북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전주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열리는 ‘전북기자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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