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6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광원
또 썩어서
나 이제
없어졌네.
한겨울
보내고나니
온누리가
꽃이어라.
△번다한 생(生)을 짧은 양장에 저리 깊게 썩힐 수 있을까! 썩는 것은 삭는 것, 삭는 것은 발효되는 것. 삶의 여러 마디들은 얼마나 오래 발효시켜야 꽃으로 활짝 피어날까? 세상의 모든 꽃은 씨앗이 썩어서 핀다. 자식도 부모가 썩어서 피어난 꽃이다. 김영 시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515명 신청...“엄정 심사”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