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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채권 투자 2년여만에 최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과 채권 시장에 4조5510억원어치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5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 증권은 567조9230억원에 달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5월 3조1970억원을 상장 채권에 순투자했다.

 

이는 지난 2013년 2월의 3조5000억원 이후 27개월만의 최대 규모다. 순투자는 순매수액에서 만기상환 등 금액을 뺀 것이다.

 

순매수 규모는 전월보다 7000억원 증가한 4조4353억원, 만기상환 규모는 2조4000억원 감소한 1조2387억원이었다.

 

스위스(1조1258억원), 룩셈부르크(1조25억원), 중국(4034억원) 등이 순투자 상위권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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