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맥축제 조직위 출범 / 홍보·콘텐츠 개발 활동계획
가맥축제조직위원회는 이날 전주의 한 중식당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김영배 전 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심재균 전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장과 천상묵 전주 호남한의원장을 각각 집행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조직위원으로는 김승택 전주세계소리축제 사무국장·김학선 (주)하이트진로 특판지점장·두완정 영농법인 두메산골 이사장·박재석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장·왕기석 명창·유창성 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이영주 변호사·최강성 전북은행 노조위원장·허광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사무총장·유정석 전주 영동가맥 대표·윤숙희 전운가맥 대표·오정령 경원상회 대표·김봉섭 초원슈퍼 대표 등 13명을 선임했다.
전주지역 유명 가맥집 대표와 각계 인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가맥축제조직위원회는 ‘제1회 전주 가맥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콘텐츠 개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가맥’은 전주만의 독특한 음주문화로 가게에서 간단한 마른안주와 함께 마시는 맥주를 의미한다.
김영배 위원장은 “전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가맥축제는 민간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주만의 독특한 문화인 가맥을 홍보하고 우리 고장을 대표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맥축제조직원회가 주최하고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가 주관하는 제1회 전주 가맥축제는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경원동 한국전통문화전당과 가맥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가맥 콘서트 및 공연, 가맥 안주 판매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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