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독특한 음주문화 '가맥' 널리 알리겠다"

전주 가맥축제 조직위 출범 / 홍보·콘텐츠 개발 활동계획

▲ 가맥축제조직위원회는 13일 전주의 한 중식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위원장과 조직위원 등 임원을 선임했다. 사진제공= 가맥축제조직위원회
전주 가맥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배)가 13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가맥축제조직위원회는 이날 전주의 한 중식당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김영배 전 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 심재균 전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장과 천상묵 전주 호남한의원장을 각각 집행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조직위원으로는 김승택 전주세계소리축제 사무국장·김학선 (주)하이트진로 특판지점장·두완정 영농법인 두메산골 이사장·박재석 한국관광공사 전북협력지사장·왕기석 명창·유창성 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이영주 변호사·최강성 전북은행 노조위원장·허광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사무총장·유정석 전주 영동가맥 대표·윤숙희 전운가맥 대표·오정령 경원상회 대표·김봉섭 초원슈퍼 대표 등 13명을 선임했다.

 

전주지역 유명 가맥집 대표와 각계 인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가맥축제조직위원회는 ‘제1회 전주 가맥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콘텐츠 개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가맥’은 전주만의 독특한 음주문화로 가게에서 간단한 마른안주와 함께 마시는 맥주를 의미한다.

 

김영배 위원장은 “전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가맥축제는 민간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주만의 독특한 문화인 가맥을 홍보하고 우리 고장을 대표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맥축제조직원회가 주최하고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가 주관하는 제1회 전주 가맥축제는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경원동 한국전통문화전당과 가맥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가맥 콘서트 및 공연, 가맥 안주 판매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투표용지 부족 사태 비판, 전북지역 대학가로 번졌다

정치일반노태악 선관위원장 '투표지 사태'에 사의 표명…"책임 통감"

익산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오는 9일 출범

사건·사고고객 명의로 휴대폰 몰래 개통해 소액결제⋯5억 7000만 원 편취한 30대 송치

완주완주군의회 대폭 물갈이… 11명 중 6명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