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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면제 상장사 최대규모

금융당국이 부실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예고한 가운데 세전 영업손실로 법인세가 면제된 ‘좀비 상장사’가 5년래 최대 규모로 늘었다.

 

20일 재벌닷컴이 코스피(유가증권시장)와 코스닥, 코넥스 등 3개 주식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2010∼2014년 개별기준 손익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세전 영업손실’을 낸 상장사는 541개사로 전체의 31.1%에 달했다.

 

이들 상장사는 세전 영업손실로 법인세 면제(미부과) 대상에 들어갔다.

 

2010년의 511개사(29.1%)보다 30개사가 늘었다. 지난해 영업손실(적자)을 낸 상장사도 전체의 23.4%인 406개사에 달했다. 이는 2010년의 311개사(17.7%)와 견주면 95개사가 늘어난 것으로, 5년새 비중은 5.7%포인트 높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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