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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여건이 이미 좋지 않은 상황에서 트럼프가 한국을 겨냥할 경우 자동차 수출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작년 국내 자동차 업계의 대미 수출은 총 96만4432대, 금액으로 155억8586만 달러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5%, 9.8% 감소한 것이다.
반면 미국산 자동차 수입은 6만99대로 전년 대비 22.4%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를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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