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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텐츠 시장 세계 7위

우리나라 콘텐츠시장이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평균을 웃도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520억달러(약 59조7000억원)로 전년도 490억달러(56조2520억원)보다 6.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전 세계 콘텐츠시장 규모는 1조7940억달러에서 1조8920억달러로 5.5% 성장했다.

 

국가별 콘텐츠시장 규모는 미국이 7010억달러로 단연 선두며, 중국(1760억달러), 일본(1600억달러)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영국(970억달러), 독일(910억달러), 프랑스(710억달러)에 이어 세계 7위 자리를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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