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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간 진료비 127만원

지난해 우리나라의 가구당 건강보험료가 월 10만원에 바짝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 가입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127만원으로 2015년에 비해 10.8% 증가했다. 노인진료비는 25조원을 넘어서며 전체 진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육박했다.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6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와 ‘2016년 진료비 통계지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6년 부과된 총보험료는 47조5931억원(직장가입자 39조9446억원, 지역가입자 7조6485억원)으로 전년보다 7.4% 증가했다. 부과된 총보험료 가운데 실제로 징수한 금액은 47조4428억원(직장가입자 39조8675억원, 지역가입자 7조5753억원)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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