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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청년 남성 고용률 급락

비교적 높은 수준의 고용률을 유지하던 자연계열 전공 청년 남성의 고용률이 지난해 급락하면서 인문사회 계열에 추월당했다. 지난해 산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공학계열보다 상대적으로 취업이 불리한 자연계열이 더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자연계열을 전공한 15∼29세 청년 남성의 고용률은 69.6%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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