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희망나눔명패달기에 아중고기마트 동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16일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에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아중고기마트(대표 장인근)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아중고기마트는 희망나눔명패달기 동참으로 매월 수익금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한다.

장인근 아중고기마트 대표는 “지인의 안내로 적십자사 정기후원을 결심했다”며 “저의 나눔이 도내 인도주의 활동 지원에 소중히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은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사업체에 희망나눔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도내 음식점, 병원, 중소기업, 주유소, 의류점 등의 사업장에서 동참하고 있다.

엄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