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임 이사 2명 포함…내달 2일까지 접수
전주문화재단이 재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대표이사와 비상임 이사를 찾는다.
전주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비상임 이사 2명을 공개모집하고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전주시·전주시의회·재단 이사회(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에서 위원을 추천받아 지난 2일 구성했다.
대표이사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후보자 2배수 이상을 전주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또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를 거쳐 위촉된 비상임 이사는 임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경영지원팀(063-283-9225).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