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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지방경찰청,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 협력체계 구축

응급 입원 위한 온라인 병상정보 시스템 ‘전국 최초’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진교훈)이 전국 최초로 응급입원을 위한 온라인 병상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북경찰청은 각 자치단체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병원, 소방 등이 함께 참여해 지난해 6월 발족한 정신응급 대응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고위험 정신질환자 대응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응급입원을 위한 온라인 병상정보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이는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입원 가능한 병상을 사전 검색할 수 있고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치료 연계까지도 가능하다.

또 대응협의체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시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김제 신세계효병원과 협력해 코로나19 판정 전까지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격리공간(20병상)을 올해 말까지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임상준 전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은 “정신질환 대응을 위해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관계기관이 서로 협력하겠으며, 전북도민이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자·타해 위험성이 높은 정신질환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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