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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안디옥교회·남목장선교회 총회가 전주연탄은행에 연탄 3000장을 기부했다.
12일 총회에 따르면 회원들이 240만 원을 모아 연탄을 구매해 직접 가정에 전달했다. 회원 50여 명이 지난 7일 전주 치명자산 성지 일대 100여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추원호 전주안디옥교회 장로는 “바람쐬는 길 주변 마을에서 연탄봉사를 했다”며, “코로나19로 더욱 팍팍해진 삶에서 나눔과 봉사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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