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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교육청, 해양안전체험관 완공, 올해부터 해양안전교육 실시

지난해 12월 완공 51억원 들여, 지상2층 규모
4D영상관, 선상화재진화,객실대피 등 체험가능
수영장서 선상탈출과 생존훈련 체험도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상시 해양안전 교육을 위한 해양안전체험관을 완공하고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해양안전체험관은 부안군 변산면 전북학생해양수련원 내에 지난해 12월 설치됐으며 연면적 1658㎡, 1동(지상2층) 규모로 총 사업비 51억7000여 만 원이 투입됐다.

체험관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발달단계 및 생애주기를 고려한 체계적인 해양안전교육과 실내 안전체험 교육을 하게 된다.

강당 사전교육과 함께 1층에서는 4D영상관과 선상화재진화, 객실대피, 객실복도탈출, 방파제 추락사고, 버스추락사고 체험이 가능하고, 2층에서는 선상 인명구조, 조타실 비상상황, 영상교육실, 구명정 분리 및 구명부환 던지기, 갑판퇴선 및 선상탈출(실내) 체험이 이뤄진다. 수영장에서는 선상탈출과 함께 생존훈련(인명구조) 체험도 가능하다

올해 교육예정 인원은 도내 고등학교 34개 학교 4977명, 중학교 32개 학교 2229명, 초등학교 21개 학교 1095명 등 총 8301명이며 학생 체험시간은 180분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규과정은 2박3일, 해양수련, 중·특색(농산어촌·원도심)·특수학교·사회적 배려대상을 대상으로 한 특색과정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3~4월, 11~12월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당일형 총 4시간의 안전체험과 수상안전교육도 이뤄진다.

도교육청 학생안전관리지원단 관계자는 “해양안전체험관에서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계절과 기상상황에 상관없이 상시적으로 해상안전교육을 할 수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해양위기상황에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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