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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 라이온스 봉사대상에 ‘엄마의 밥상’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이 봉사대상을 받았다.

국제라이온스 356-c지구(총재 박병익)는 23일 ‘2021 라이온스 봉사대상’ 수상자로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을 비롯한 5명을 최종 확정했다.

△봉사대상 엄마의 밥상(단체) △공익부문 고(故) 신창섭 씨 △의료부문 강영석 씨 △애향부문 현숙 씨 △다문화가정 부문 아만테로마 씨 등이다.

전주시 ‘엄마의 밥상’은 지난 2014년 10월 첫발을 뗀 이후 매일 아침 300여 명의 아이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따뜻한 아침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엄마의 밥상은 점차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누적 후원금액이 8억 5000만 원에 달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후원이 늘고 있다. 또 시는 취약계층 유아·초·중·고등학생들에게 여름·겨울방학마다 각 2권씩의 희망도서를 지원해 마음의 성장도 돕고 있다.

공익부문에는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수행하던 중에 과로로 숨진 고(故) 신창섭 전주시청 주무관이 선정됐다. 신 주무관은 코로나19에 따른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다 지난 2월 27일 과로로 운명을 달리했다.

의료부문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이, 애향부문에는 고향 김제에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온 효녀가수 현숙 씨가, 다문화부문에의 경우 통·번역 및 수해복구 지원 등 봉사활동에 힘써온 필리핀 이주여성 아만테로마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라이온스 봉사대상은 전북도민의 숨은 봉사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오후 2시 전주MBC 공개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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