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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 돌봄취약아동 밑반찬 지원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는 ‘방학 중 취약돌봄아동 밑반찬 지원사업’ 하나로 관내 아동 60명에게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2021년 전라북도 민간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선희)가 선정되어 김제제일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부모의 맞벌이나 질병으로 인해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단체회원들은 매주 2회씩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도시락을 전달하였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웃의 정과 사랑을 가르치는 계기도 마련했다.

유 모씨(35세, 여)는 “맞벌이 가정으로 코로나 때문에 계속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여성단체에서 가정방문도 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전달해 주셔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훨씬 마음의 부담을 덜었고 안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살맛이 나는 김제의 미래를 위해 돌봄과 안전 등의 지역안전망 네트워크 환경조성을 위해 김제시 여성단체가 계속해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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