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지사장 허도한) 건이·강이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난방 취약 가정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주북부지사 봉사단은 전주연탄은행에서 선정한 전주시 덕진구와 완주군에 위치한 취약계층 8가구에 연탄 2400장을 전달했다.
허도한 지사장은 “추운 겨울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