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성금 2200만원, SGC에너지 성금 5000만원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북도 군산시협의회 성금 800만원
21일 ㈜세아베스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200만원과 이불 세트 100채(1200만원 상당)를 군산시에 기탁했다.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으로 매월 일정액의 임직원 희망 모금과 급여 끝전 모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해오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군산시와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에 총 18억 상당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SGC에너지(대표 박준영)는 이웃돕기성금 5000만원,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북도회 군산시협의회(회장 전율영)는 성금 8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SGC에너지는 지난 2001년 설립 이래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성금모금, 자원봉사 활동 등에 앞장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기공사업 유일의 법정단체인 한국전기공사협회는 매년 사랑의 성금 전달, 사회복지시설 후원, 반찬 나눔 봉사,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같은 날 임피면에 자리한 (주)울림환경기술원(대표 여성구)는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화장품 200개(240만 원상당), 삼양이노켐 군산공장(대표이사 강호성)은 전기매트 16세트를 각각 지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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