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 효자2동 자율방재단,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

전주시 완산구 효자2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인순)은 지난 4일 효자광장 사거리에서 안전문화 조성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대 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효자2동 자율방재단, 전주시안전보안관, 지구지킴이, 승강기안전전북공단의 주최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마스크, 소독용 티슈 등과 함께 시민의식을 전환할 수 있는 유인물을 배부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코로나19 방역 동참을 호소했다.

김인순 단장은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먼저 지켜야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의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