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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식물의사’ 필요성 새롭게 주목, 국내 제도화 움직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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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변화에 대비해 농작물이나 식물의 병해충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식물의사’의 필요성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일반 병원 의사나 수의사처럼 식물의사를 국내에서 제도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전북대와 전남대, 경북대가 컨소시엄으로 운영하는 식물방역대학원은 오는 10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식물의사 추진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진단 및 약제 처방을 위한 ‘식물의사 제도’ 도입 필요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농촌진흥청 식물위생 전문가(식물의사) 정책연구팀인 전북대, 순천대, 한국농수산대학과, 식물방역대학원(전북대, 경북대, 전남대) 및 관련학회 회원들이 정책 마련을 위한 4개의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미생물 해충 방제제 개발 분야 권위자인 김재수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식물의사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권덕호 한국농수산대학 교수가 농약 사용 관련 농업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제한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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