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 신임 비서실장에 이석현(62) 전 전주시설공단 경영본부장이 21일 임명됐다.
민선 8기 우범기 시정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이 실장은 정통 관료 출신으로, 최근까지 전주시설공단 경영본부장을 지냈다.
이 비서실장은 전라중, 덕진고를 졸업했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슬로시티팀장, 회계과 계약팀장, 덕진구 인후3동장, 회계과장 등을 역임하고 퇴직했다. 2023년 10월부터 전주시설공단 경영본부장으로 근무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