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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동문학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시 읽기] 두근두근 음악회-허보승 자연초등학교 6학년

허보승 전주자연초 6학년

손꼽아 기다린

이탈리아 음악단

공연 보러 가는 날

내 마음 두근두근

바이올린 선율이

가슴에 와 닿는다

멜로디가

내 마음속에서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는다

연주가 끝났다

토스트와 버터도 다 먹었다

잊지 못할 추억이다

 

△ 여러분은 음악이 주는 감동을 언제 처음 느끼셨나요? 음악 속에는 다양한 빛깔의 감정들이 교차하곤 합니다. 허보승 어린이는 이번 음악회에서 소중한 경험을 했군요. 바이올린 선율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속삭이듯 마음을 설레게 하고, 부드럽게 녹는 멜로디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이영희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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