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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권 전북국제특공무술연합회 초대 회장] "특공무술은 쉽게 배울 수 있는 실전형 무예"

“학교폭력·성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활동 온힘 특공무술 대중화 앞장”

“특공무술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위급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무예입니다.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지는 특공무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지역 특공무술인들의 연합체인 전북국제특공무술연합회가 닻을 올렸다.

지난 24일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최명권 씨(47·특공무술 명예 5단)는 전북 특공무술의 대중화와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학생 지원 등을 전북국제특공무술연합회의 장기 과제로 삼았다.

합기도 유단자(2단)이기도 한 최 회장은 28일 “군부대나 특전사들만의 전유물로 인식되는 특공무술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싶다”면서 “태권도, 합기도, 무에타이 등 세계 여러나라의 무예를 적절히 배합한 특공무술은 익히기 어렵지 않고 실전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진안 출신으로 전주에서 20년 가까이 생활한 최 회장은 특공무술의 대중화를 위해 지역 곳곳을 돌며 이를 알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학교폭력 및 성범죄 등 위급 상황을 피할 수 있는 긴급 대피처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전북국제특공무술연합회는 긴급 상황 대피처를 알리는 간판이나 스티커를 제작했다.

최 회장은 “도내 특공무술 체육관을 중심으로 긴급 대피처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잘못된 길로 빠질 수도 있는 위기 청소년 선도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 년전부터 전주시 송천1동 자율방범대원을 맡아 지역 우범지대를 돌며 위기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도내 특공무술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도 꾸준히 실시하겠다”면서 “우리 아이와 여성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특공무술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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