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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교육청, 회복조정지원단 운영

전북교육청이 학교폭력 문제를 교육적 관점으로 해결하기 위해 ‘회복조정지원단’을 확대 운영한다.

1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공동체간 발생한 갈등이나 분쟁을 조정하는 회복조정지원단 22명을 구성해 운영했다. 그 결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간에 발생한 분쟁 및 갈등 사안 60건을 조정했다.

회복조정지원단은 학교에서 조정신청이 들어오면 사전 협의부터 개별 면담, 본 조정, 사후 관리까지 모든 절차를 논의한다. 학교의 민원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올해 9명을 새로 선발한다.

신청자격 기준은 심리·상담·상담심리 등 관련학과 졸업 이상인 사람, 학교폭력 관련 상담 및 교육 경력 3년 이상인 사람, 학교폭력 및 상담 관련 자격증 소지자, 그 외 관계개선 및 교육력 회복을 위한 조정이 가능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다. 이력서 등의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로 방문·우편접수하면 된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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