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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차상철 참교육희망포럼 대표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전북교육감 선거 입지자들 중 공식 출마 선언 처음
교육생태계 전환위한 협치, 팬데믹에도 문여는 학교, 지역대학 등록금 폐지 추진

차상철 참교육희망포럼 대표가 27일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차상철 참교육희망포럼 대표가 27일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차상철 ‘참교육희망포럼’ 대표(66·전 전북교육연구정보원 원장)이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차 대표는 27일 오전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전라북도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이 돼 전북의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그려보려 한다. 급변하는 시대, 달라진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나중이 아니라 지금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공약으로 △전북교육생태계 대전환을 위한 협치 시스템 구축 △팬데믹에도 문을 닫지 않는 학교 조성 △지역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대학의 등록금 폐지 추진(국가지원) 등을 내세웠다.

내년 제8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교육감 선거 입지자들 중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차 대표가 처음이다.

차 대표는 “교육은 상생을 위한 희망의 길이어야 한다. 저는 지역에서 교육받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발전에 기여하게 되는 상생의 길, 희망의 길을 닦겠다”며 “저의 강점은 현장 교사 출신으로 그 누구보다도 학교현장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며, 제가 30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땀 흘리며 축적한 소중한 경험과 경륜이 우리 지역 발전에 밑거름으로 쓰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순창 출신인 차 대표는 정읍 호남고등학교와 익산 원광대학교 수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 교육과를 졸업하고 진안 백운중학교, 완주 고산고, 완주 삼례공고, 전주 효정중학교 교사를 지낸 뒤 전교조 전북지부장, 전북교육연구정보원 원장을 지냈다. 현재 도교육청 정책자문관과 전주 완산학원 이사장으로 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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