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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칼럼] 열악한 ‘청년환경’ 청년 정치참여가 해법이다

[이경재의 세상보기] 전주의  자원 ‘전주학’ 언제까지 논의만 할 텐가

[이경재의 세상보기] ‘전북발전 대전환’시대정신, 성과 못 내면 심판론

[이경재의 세상보기] 허접한 대선공약, 전북은 여전히 흑싸리 껍데기인가

6·3 대선과 계엄·탄핵이 남긴 과제

조기 대선, 이기는 정당이 되기 위한 조건

조기 대선, 전북엔 기회일 수 있다

총선 후로 미룬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장 착수하라

홀대 받는 전북, 중진 국회의원 존재감 보여라

행정통합, 김관영 지사의 리더십에 달렸다

전북 국회의원님 힘 있는 정치를 보여 주세요

저열한 악마공천에 지역의제 실종된 총선

위리안치된 새만금, 조기 방면하라

전북 정치 왜소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새만금 예산 복원은 대통령 의지에 달린 문제

‘새만금 제물’ 정치프레임 어떻게 응징할 것인가

최고의 선(善)이 된 기업유치, 전북의 현실은?

대통령의 약속, 무기력한 전북정치권

‘전주 을 재선거’가 내년 총선에 시사하는 것

전북정치권에 필요한 건 ‘여우처럼 사자처럼’